우리는 너무 조급하지 않은가

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.

 

부자가 되려고 부동산, 주식, 코인 등 재테크에도 열심이다.

 

열심히 하는 것은 좋으나 우리는 너무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.

 

그도 그럴것이 천정부지로 오른 아파트 값과 주변 사람들이 돈 번 이야기를 들으면 나 역시도 조급해진다.

 

그럴때일수록 나는 투자 구루들의 책들을 읽으면서 마음을 안정을 취한다.

 

좋은 책의 구절들을 읽으면서 위안을 얻고 나도 이 책을 쓴 구루들처럼 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믿음을 세뇌시킨다.

 

그러다보니 이제는 주가의 변동성과 조급함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짐을 느낀다.

 

제프 베조스와 워런 버핏이 만난 자리에서

 

제프 베조시는 워런 버핏에게 "당신의 투자 전략은 간단한데, 사람들은 왜 당신과 똑같이 하지 않을까요?"라고 질문했는데

 

그때 워런 버핏은 "아무도 느리게 부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"라고 답변했다고 한다.

 

Compounding Quality

 

아래 그래프를 보더라도 워런 버핏은 워렌 버핏은 52세 이후에 99.7%의 돈을 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
 

 

Medium

 

투자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.

 

우리에게는 주어진 시간이 많다. 그 시간을 워런 버핏이 말한 첫번째 원칙인 "돈을 잃지 마라"를 마음에 세기고

 

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