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

월스트리트 최고 기업의 일부 전략가들이 내년 주식 시장에 대해 예측하는 내용입니다.

Oppenheimer(목표: 5,330)
-오펜하이머의 전략가인 존 스톨츠퍼스(John Stoltzfus)는 경제 성장이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정책 입안자들이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
-2022년 주식에 대해 특히 낙관적인 어조로 두 자릿수 상승을 예상
-Oppenheimer의 전망에 따르면 S&P 500은 2022년 말까지 5,33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
-섹터 측면에서 Oppenheimer는 방어 섹터보다 정보 기술 및 주기적 주식을 선호
-오펜하이머는 내년에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금리를 배경으로 가치주와 성장주를 모두 포함하는 바벨 접근법을 선호

Credit Suisse (목표: 5,200)
-S&P 500 목표치 상향 조정 '경제 성장에 대한 강력한 전망
-2022년 S&P 500 목표주가를 이전의 5,000에서 5,200으로 상향 조정
-2022년 S&P 500 주당 총순이익(EPS) 예측치를 이전의 230달러에서 235달러로 상향 조정
-개정안은 법인세율 인상이 워싱턴 주에서 내년에 발효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
-강력한 GDP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와 지속적인 수익 모멘텀을 고려할 때 에너지, 재료, 산업재, 임의 소비재(인터넷 소매업체 제외)를 포함한 경기 순환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
-회사는 시장 가중치 "TECH+" 또는 기술, 인터넷 서비스 및 인터넷 소매 회사

JP모건(목표: 5,050)
-2022년은 경기 회복과 순환 자산의 실적이 좋은 해가 될 것
-JP모건은 주식이 내년에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
-JP모건의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인 Marko Kolanovic은 금리가 인상될 예정인 상황에서 미국과 국제적으로 시장의 주기적 영역이 가장 강력한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제안
-Marko Kolanovic은 국제 주식, 신흥 시장 및 순환 시장 부문이 2~3배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
-미국 내에서 우리는 재개장과 리플레이션 테마를 좋아하며 채권 수익률 상승의 수혜자
-Kolanovic은 경기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시장은 긴축 통화 조건에 적응하기 시작할 것이며 그 과정은 변동성을 주입할 것이라고 전망

Bank of America(목표: 4,600)
-'인플레이션 보호 수익률'을 찾아라
-S&P 500 주당 순이익이 내년에 6.5%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익 성장 둔화
-내년에 예상되는 더 높은 금리 환경은 주식 가치 평가에 영향
-인플레이션 보호 수익률은 에너지, 금융 및 부동산이 유리
-Subramanian은 선호하는 자산 클래스의 관점에서 2022년에는 상품, 현금, 주식, 채권 순으로 우선 순위를 정함
-그녀는 또한 대형주보다 소형주를, 성장보다는 가치주를 선호

골드만삭스(목표: 5,100)
-"주식 강세장 계속될 것"
-David Kostin에 따르면 기업 이익은 내년 주식 시장의 추가 상승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
-S&P 500 EPS는 2022년에 8% 증가한 $226, 2023년에는 4% 증가한 $236로 예상
-인건비가 많이 드는 기업 투자는 피하고 수익성이 낮거나 수익성이 없는 성장주보다는 높은 마진을 가진 성장주를 택할 것을 제안
-실질 이자율이 상승하여 밸류에이션 배수의 상한선을 강화하고 주식 시장 내 회전을 유도할 것
-지난 1년 동안의 우리의 예상과 달리 법인세율은 2022년에 변경되지 않고 2023년에도 인상될 것
-기업 이익은 성장하고 주가를 상승시킬 것

Morgan Stanley(목표: 4,400)
-Morgan Stanley는 주식이 내년에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
-내년에는 더 높은 금리 환경으로 이익 성장이 느린 속도로 계속됨에 따라 주식 가치 평가를 압박할 것
-내년에 금리가 인상될 예정이므로 은행주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장 큰 압박을 받는 장기 성장 주식에 비해 이익을 얻고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윌슨은 지적

출처: 한경 비즈니스

출처: 야후 파이낸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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