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금리 인상이 1차적으로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주고, 2차적으로 수급과 펀더멘탈에 영향을 줌
-금리 인상기에 수급과 펀더멘탈에서 버틸려면 현금창출력이 높은 기업을 선택해야 함
-현금창출력이 높은 기업은 지속적 성장과 주주환원을 담보->주가상승동력
-금리 인상은 자금조달과 투자를 위축시킴, 그러나 보유한 현금이 많고 현금흐름이 견고한 기업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투자할 여력도 있음
-현금이 부족한 기업은 외부에서 투자 자금을 조달할 경우 높아진 금리 탓에 순이익에 악영향을 미침
-현금흐름이 견고한 기업은 지난 3개월동안 아웃퍼폼한 모습
-대형 우량주는 견고한 현금흐름 개선세->사상 최고 수준의 자사주 매입과 배당->주가 상승 동력
-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알파벳 등 대형 성장주는 매출의 16%를 FCF(잉여현금흐름)로 창출하지만, 중소형 성장주는 0.6%밖에 회수하지 못함
-지속가능한 EPS성장을 위해서 투자나 자사주 매입 여력을 담보하는 현금창출력이 중요 키팩터로 고려되어야 함
-대형성장주와 퀄리티의 현금창출력이 돋보임
-업종별로 보면 팬데믹 이후 미국 증시를 주도해왔던 성장주들이 강한 현금흐름을 보임. 반도체, IT S/W, IT H/W, 미디어&엔터
-가치주 내에선 다각화금융, 제약&바이오 현금창출력 탁월
버크셔해서웨이 정말 좋은 회사구나.
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써주신 신한금투 김성환님, 박석중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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