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마마(MAMAA)'란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을 나타내는 신조어다.
기존에는 페이스북(F), 아마존(A), 애플(A), 넷플릭스(N), 구글(G)을 총칭한 팡(FAANG)이 미 빅테크를 지칭하는 신조어로 사용됐다.
여기서 페이스북 대신 새 사명인 메타(M)가, 넷플릭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가(M), 구글은 다시 모회사인 알파벳(A)으로 대체되면서 '마마'란 신조어가 탄생했다.
CNBC 매드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새로운 빅테크 신조어로 마마를 제시해 현재 미 테크 기업을 대표하는 단어가 됐다.
최근 메타를 제외한 나머지 4곳 기업이 시총 1조 달러 클럽을 유지하고 있어, 이들을 통칭하는 '아마(AMAA)'라는 신조어가 대두되고 있다.
출처 : 연합인포맥스(http://news.einfomax.co.kr)
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98431
[시사금융용어] 마마(MAMAA) - 연합인포맥스
▲ '마마(MAMAA)'란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을 나타내는 신조어다. 기존에는 페이스북(F), 아마존(A), 애플(A), 넷플릭스(N), 구글(G)을 총칭한 팡(FAANG)이 미 빅테크를 지칭하는 신조어로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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